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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문화] 창원 출신 아이돌이 창원 홍보대사로? 이거 '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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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태영 작성일18-08-31 16:26 조회4,65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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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창원시청 공식 홈페이지]


  창원시 홍보대사로 아이돌 그룹이 임명되었다면? 게다가 그룹원 모두가 창원 출신이라면? 이보다 더한 홍보효과가 또 있을까? 상상이 현실이 되었다. 8월 28일, 창원시는 그룹원 전체가 창원 출신인 신인 아이돌 그룹 '타겟(Target)'을 창원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리더인 슬찬을 비롯해 지아이, 제스, 현, 로이, 바운, 우진으로 구성된 7인조 아이돌 그룹 타겟은 지난 1월, 첫 미니앨범인 'Alive'로 데뷔했으며 7월에는 후속 앨범인 '실화냐?'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신인 아이돌 그룹이다. 이 날 허성무 시장은 홍보대사 위촉사를 통해 "멤버 7명 전원이 창원 출신이라는 얘기를 듣고 여러분의 노래처럼 '실화냐'라고 감탄했다."며 행사에 유머를 더해 분위기를 빛냈다. 위촉식에는 허성무 시장을 비롯, 타겟 멤버 7인 전원과 타겟의 소속사인 JSL 컴퍼니 이정민 대표가 참석했다.


  지방 자치 시대가 열린 지 어느 덧 20년이 훌쩍 넘은 지금, 각 지방정부는 지역 특색에 맞는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지역 출신 연예인을 지역 홍보대사로 임명하는 일이다. 지난 8월 초, 인근 지자체인 김해시에선 유튜브 구독자 40만 명에 달하는 UCC 스타인 개그맨 신흥재씨를 김해시 홍보대사로 임명한 바 있다. 대개 이미 이름이 알려진 연예인을 홍보대사로 임명해 시너지 효과를 얻었던 그간의 관례와는 다르게, 창원시는 독창적인 행보로 지역사회에 호응을 이끌고 있다. 지난 4월 29일에는 창원 소재 프로야구팀인 NC 다이노스 소속 대만 출신 투수인 '왕웨이중'을 창원시 관광홍보대사로 임명한 바 있어, 이들을 통한 지역밀착 홍보 마케팅의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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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JSL 컴퍼니 공식 홈페이지]


작성자 : 장태영

창원홍보기자단 '늘픔' 2기

league35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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