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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문화] 창원대학교 미술인, 한중국제교류전 ‘Interchange’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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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수림 작성일18-07-31 21:56 조회1,87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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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세대와 기성세대 간의 정서교류, 한국과 중국 간의 문화교류를 느낄 수 있는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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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7()부터 창원대학교 동백관 박물관 2층 조현욱 아트홀에서 ‘2018 창원대학교 미술학과&중국광주미술학원 한중 국제교류전 Interchange’ 전시를 개최해 오는 23()까지 진행된다. 전시 관람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이번 전시회는 창원대학교 미술인 16명과 중국광주미술대학 미술인 11명이 참여해 한국과 중국의 문화교류가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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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학교 미술학과 학과장님은 이번 전시회에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의 교수진, 대학원생, 청년작가들이 참여해 청년세대와 기성세대 간의 정서교류가 이루어진 점과 한국과 중국의 나라 간의 문화교류가 이루어진 점을 꼽으며 한 공간 안에 교류와 교감이 이루어지는 전시라는 점이 의미가 깊다고 설명했다. 또한 작품들을 보면 기법이나 재료가 제한 없이 사용되어 있어 새로운 기법들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한국화재료, 유화재료, 사진, 3D페인팅, 중국의 뿌리 깊은 재료들과 현재의 재료들 등 여러 재료와 다양한 기법을 사용한 작품들로 전시됐다. 그리고 이번 전시에서 세대가 끊어진 것이 아니고 이어져 있음을, 그리고 나라들 간에도 비슷한 공감이 있음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작품을 전시한 창원대학교 한국화전공 대학원생은 창원지역에서 국제교류를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기회였고, 같은 세대에 살고 있지만 나랑 다른 시각을 가진 사람들의 작품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이번 작품은 서로 공감하지 못하는, 더 이상 위로받지 못하는 세대의 대변인으로서 그린 것이다.”라고 말했다.

 

관람을 한 미술학과(17학번) 학생은 좋은 기회로 전시를 보러왔다. 같은 공간에 한국과 중국의 작품을 보니 확실히 다른 느낌을 받았고, 앞으로도 한중교류전시와 같은 교류전시가 활성화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창원청년비전센터 늘픔기자단 2기

이수림 sooleem21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