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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청년비전센터]창원청년비전센터 햇수로 2년 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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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선우 작성일18-11-19 21:31 조회6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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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청년비전센터]창원청년비전센터 햇수로 2년 간의 기록

청년센터는 말로만 듣고 대도시에만 들어서는 센터인줄 알고 살았던 2n년

2017년을 기점으로 창원에도 창원청년비전센터가 개관을 했습니다.


벌써 창원청년비전센터와도 2년여간 함께 대학생활을 즐겨왔습니다.

늘픔기자단 2기 마지막으로 무슨 기사를 쓰는 것이 가장 좋을까

가장 뜻깊을까 많은 고민을 한 끝에 창원청년비전센터와 함께한 2년 간의 기록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늘픔 1기 2기>

창원청년비전센터를 알게 된 것은 학교 사람들이 제보하여 운영되는 익명sns 홍보글로부터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 당시 늘픔1기 서포터즈를 모집하고 있었고,

첫 기수라는 설렘과 창원시에서 지원하는 센터의 서포터즈가 된다는 것이 의미있을 것 같아 처음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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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카드뉴스 제작하는 데에 있어서는 실력도 많이 늘었습니다!
많은 서포터즈를 해왔지만, 첫 기수는 처음이었고 일정한 양식도 틀도 없지만 스스로 컨텐츠를 제작해보면서,

또한, 많은 다른 서포터즈분들과 팀을 이루어 팀별 미션도 진행하면서 좋은 분들을 많이 알게 된것도 늘픔1기 서포터즈의 장점이었습니다.

단점이라하면 첫 기수이다보니 역시 선례가 없다는 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때마다 저희 의견에 귀 기울여주시는 신주임님 덕분에 즐겁게 활동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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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픔 1기는 늘픔기자단 2기보다 활동기간이 짧은 서포터즈였다면


2018년 늘픔2기는 기자단으로 바뀌면서 활동기간도 더 길어지고

1기와 비교하여 팀별 친밀도가 더 높아진 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위 두 카드뉴스 퀄리티도 1기에 비해 2기에는 능력치 향상!


1기와 2기의 차이점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1기 2기 모두 활동한 제가 느끼기에 둘의 차이점은

1기는 서포터즈 즉 개관한지 얼마되지 않은 청년비전센터를 홍보하는게 주 목적이었다면,

2기는 청년비전센터가 어느정도 자리도 잡고 창원 청년들이 입소문을 타고 찾으며 안정화된 상태에서

창원청년비전텐서의 홍보가 주 목적이 아닌 창원관련 검색을 통한 청년센터 유입 같았어요.


또한,

1기는 팀별 딱히 회의할 내용이 별로 없는 것에 비해

2기는 팀별 단톡이 1기에 비해 활발했어요.

1기는 활동원 거의 전원이 학생인데에 비해 2기는 직장인 분들도 많아 다양한 시선의 의견을 들을 수 있었던 점이 큰 차이!


월간 회의 후 기자단 분들과 함께 모여 식사하는 자리가 항상 있었는데,

1기에 비해 2기는 다른 활동을 하셨던 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블로그 운영, 홍보진행 방향 등 다양한 정보를 주고 받고 이야기할 수 있는 부분이 더 많아서 좋았어요.




<동아리 通하리>


동아리 통하리라는 창원청년동아리 지원 사업 프로그램도 2017년도에 참여했었어요.

이때도 첫 기수라 많이 자유로운 편이었습니다.

취업동아리로 지원하여 선정, 지원을 받았었는데요.


사실 공부를 하고 취업 준비를 하면서 가장 힘든 점이 무엇을 하건, 돈이 든다는 점이었습니다.

공부에 집중을 하고 싶지만, 토론식 스터디를 할 장소를 구하기와 교재비, 식비 등

아무리 아껴도 나가는 비용은 생각보다 많았죠.


하지만, 이런 청년들을 위해서 지원을 해주는 프로그램이 있다니 안할 이유가 없어 지원했습니다.

물론, 취업스터디가 아니더라도 댄스, 보컬, 밴드 등 다른 활동적인 동아리도 많은 지원을 받았습니다.


저희는 이 지원을 통하여 동아리원 전원이 각 1개 이상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었고,

학업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자소서 첨삭 및 컨설팅>



창원청년비전센터가 개관한지 얼마되지 않아 취업관련해서 별 정보가 없지 않을까?

그냥 대강 친구가 봐주는 거랑 비슷하지 않을까?

그런 의심을 하신다면 제가 단호하게 NO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저도 처음엔 많이 의심을 했습니다.

자소서첨삭 다들 할 수 있는거 아냐?


하지만 확실히 학생의 입장에서 읽는 자소서와 전문가의 입장에서 보는 자소서는 많은 차이가 있다는 것을 느끼고 왔습니다.

기업별 성향을 분석해주시고 자소서에 내가 주로 사용하는 어투와 단어를 체크하여

정확한 수정 방안과 방향을 짚어주어 자소서를 보며 답답했던 부분이 정리되더라구요.


한 번 수정을 받고나면 객관적으로 내 자소서의 어느 부분이 이 기업과 맞지 않는지

어떻게 고치는게 좋을지가 명확해져서 또 다른 자소서를 쓸때도 전보다 막힘 없이 매끄럽게 쓸 수 있었어요.

 

또한, 자소서첨삭을 받으러 갔더니

취업증명사진 촬영을 지원해주는 1석2조의 혜택

취업사진도 그냥 동네 사진관에서 몇컷만에 찍어서 나오는 증명사진 아닐까 의심하신다면 NO!

촬영용 정장 무료대여에 촬영컷수도 어마어마해서 좀 많이 놀랐습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창원청년비전센터의 활동들이 있었지만 가장 기억에 남고 임팩트 있었던 활동들만 추려 가져왔습니다.

년수로 2년 간 창원청년비전센터와 함께하며 느꼈던 점은

청년들의 소리를 귀담아 듣기 위해 많은 분들이 노력한다는 것입니다.

항상 어떤 지원프로그램이 필요한지 묻고 또 묻고,

서포터즈활동과 기자단 활동 시에도 문제점이나 어려움을 토로하면 즉시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함께 의견을 나누고

이를 수렴해주시고자 하는 노력을 쭉 지켜봐왔습니다.


타 기관과의 차별화. 청년비전센터의 정체성을 잃지 않고 청년들에게 도움이 될 프로그램이 무엇이 있을지

꾸준히 고민하고 기획하는 분들이 많다는 것에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늘픔 2기 기자단 활동은 11월로 끝이나지만 창원청년비전센터의 활동은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받고 많은 것을 누리길 기대하면서 이번 기사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