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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스포츠]창원춤으로 신나게 춤추고 추운겨울이겨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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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언지 작성일18-11-14 23:28 조회7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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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2018년 창원 거리페스티벌의 폐막식을 창원춤으로 장식하였다.

궁금증에 창원춤을 기획한 기획자분을 취재하고 왔다.



 창원노래와 창원춤은 창원문화재단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창원 청년 아티스트와 문화기획자들이 모여 만든 크루 칠사삼에서 기획하고 진행하였다.


그 중 창원 노래는 창원에서 오랫동안 작곡활동과 보컬 크루를 운영하고 있는 아티스틱 차일드가 창원의 젊음을 느낄 수 있으며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복고풍의 흥겨운 창원 노래를 만들었다고 하는데, 창원 노래를 듣고만 있어도 어깨가 들썩여 지는 기분이었다.


 창원 거리페스티벌의 폐막식을 장식하기도 했고 거리페스티벌 곳곳에서 때때로 시민들을 즐겁게 만들었던 창원춤은 몸부림에서 안무를 창작하고 공연을 진행하였다.


취재한바 있었던 몸부림은 창원에서 오랜 시간 댄스 활동을 하고 있는 댄서들이 모여 만든 팀으로 마산, 창원, 진해에서 활동하고 있는 대표적인 스트릿 댄서들이 힘을 모아 만든 팀이다.  락킹, 비보이, 팝핀, 힙합 등 다양한 스트릿 댄스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데, 이번 창원 춤도 다양한 스트릿 댄스를 기반으로 안무를 구성하였다고 한다.


창원춤은 진해, 마산, 창원의 스토리가 담겨 있는 춤이라고 한다.

3.15가 일어났던 마산 댄스는 3.15에 참여했던 학생들을 모티브로 락킹 동작으로 정준우 댄서가 창작하였고
우리나라에서도 손꼽히는 공단지역이 자리잡고 있는 창원 댄스는 공단의 작업현장을 모티브로 팝핀 동작으로 고두호 댄서가 창작하였다.
우리나라 최초의 해군 창설지인 진해 댄스는 오랜시간 비보이로 활동하고 있는 강진호 댄서가 비보이 동작을 활용하여 해군의 절도있는 모습을 나타내었고 마지막 통합 창원시는 허영무 댄서가 힙합을 활용하여 흥겨운 어깨춤을 창작하였다.

 

몸부림 관계자는 창원을 대표하는 콘텐츠가 부족한 것이 사실인데 창원을 알릴 수 있고 시민들이 모였을 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창원춤이 활용되길 바라면 앞으로 2-3년 후에는 창원 시민들의 절반 이상이 들썩일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창원춤은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쉽게 스토리를 담은 댄스로 다가올 추운겨울을 핫하게 이겨내보자.

유튜브에 칠사삼크루라고 치면 창원춤이 나온다.(아래의 링크로 들어가면 바로 볼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bvn7nfjT7E&t=2s



작성자 : 박언지(eonji11)

창원홍보기자단 '늘픔' 2기

eonji1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