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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청년비전센터] 일상의 공간에서 청년아티스트들과 만나다 '청춘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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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솔희 작성일18-10-23 20:40 조회9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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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공간에서 청년아티스트들과 만나다

청춘락서


지난 20일 상남동 분수광장에서 청년문화기획단이 주관, 주최하는 23번째 청춘락서가 열렸습니다.

우리동네 청년들이 직접 만들고 즐기는 축제, 청춘락서.

금년에는 6월, 8월, 10월 넷째주 토요일 마다 열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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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상남동 분수광장에 마련된 아트마켓을 둘러보고 있다.

 청춘락서는 일상의 열린 공간에서 우리지역 청년아티스트와 시민이 만나 소통하고 교류하는 자생예술문화제라고 하는데요. 취지에 맞게 상남동 분수광장이라는 장소에서 꾸준히 주최되고 있습니다. 인구유동이 많은 상남동 분수광장이 예술의 거리로 변화한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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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공장에 진열된 상품들, 손거울에 세상에 하나뿐인 캘리그라피가 새겨져 있다.

 아트마켓에는 핸드메이드 그림엽서, 사진엽서, 캘리그라피, 포슬린 도자기, 실버주얼리 등 다양한 DIY작품들이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작품들이라 애착이 생기네요. 또 시민들이 현장에서 작가들과 함께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의 장이란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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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아래에 작가들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이날 아트마켓은 다빈, 박준우, 박형준, Brightness, 빛내음, 송하나, 엄지용, 이서후, 캘리공장, 콩밭이 참여했고 공연으로는 마인드트레블, 최준혁, 트레바리가 참여했습니다. 아트마켓 중 지역 아티스트들의 앨범을 판매하는 부스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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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흘러 저녁이 되니 조명들을 활용한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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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봤던 소품들이 밤이 되니 조명과 어우러져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아트마켓은 5시부터 늦은 저녁 9시 까지 진행이 되었어요. 6시 부터는 이벤트가 진행되었구요. 7시부터 8시 30분까지는 로컬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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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남동 분수광장의 절반이 행사장으로 이용되었는데요. 그 중 절반을 또 나눠 한 곳은 아트센터, 한 곳은 공연장으로 구성했습니다. 때문에 분수광장을 지나가던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공연을 보다가 아트센터로 넘어가거나, 아트센터에서 구경을 하다가 공연장으로 넘어가기도 했습니다. 일상의 공간과 예술의 공간이 허물어지는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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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드로잉을 하는 '로그캠프'의 박준우 씨의 아트센터.

 아트센터 중에서 눈에 띄는 곳이 있었습니다. 청춘락서의 현장을 그림에 담는 곳인데요. 재활용 종이위에 그림을 그려지는 '현재'의 모습이 감각적이네요. 더해 청춘들의 축제인만큼 이곳 저곳에서 젊은 감성이 깃든 소품들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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빔프로젝터도 청춘과 만나면 일상속의 예술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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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에 놓여진 네온 장식품에 '청춘락서' 라는 글씨가 빛나고 있다.


 문화의 날인 10월 20일에 열린 청춘락서, 올해 23번째를 맞이한 청춘락서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내년에는 더욱 알찬 구성으로 찾아 올 24번째 청춘락서.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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